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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해경, 성수기 전 수상레저사업장 지도점검

기자명 : 박경희 입력시간 : 2014-04-18 (금)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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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이 수상레저사업장과 해양캠프 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이 나섰다. 군산해양경찰서(서장 송일종)는 “수상레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수상레저사업장과 해양캠프 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해경은 특별점검반을 편성해 부안군 소재 전북학생해양수련원과 채석강 수상레저사업장 등 2곳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주요점검 내용은 체험 캠프시설의 2014년 체험활동 운영 현황과 해변 교육장 시설 및 장비 운용실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수상레저사업장의 경우 활동 휴면기가 지나고 모터보트와 같은 레저기구들이 일시에 가동되면서 발생하는 사고에 대비해 수상레저 기구와 시설물의 상태를 집중 점검했다. 또 ▲종사자 및 인명구조요원 자격증 보유 여부 ▲시설 안전조치 등 준수사항 이행여부 ▲인명 구조장비 적격 비치 및 안전성 점검 ▲사업장 주변 위해요소 사전제거 여부 등도 점검대상에 포함됐다.

이번 점검은 수상레저와 해양캠프 성수기를 앞두고 현장 안전관리 실태점검을 통해 위험요인 발굴 개선과 이용객의 안전을 확보하고자 사전에 점검을 위해 실시했다는 것이 해경의 설명이다.

송일종 서장은 “사업장에서의 수상레저 사고는 전체사고에 비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진 않지만 다중이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사고 예방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며 “안전을 무시한 수상레저기구 운항은 사고 우려가 높아 금지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해경은 이달 초 수상레저기구 보유자를 대상으로 안전 서한문을 발송했으며 다음달에는 전북도와 합동으로 내수면 수상레저사업장 점검에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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