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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해경, 소통과 화합을 통한 자체사고 예방시간 가져

기자명 : 노영민 입력시간 : 2014-01-27 (월)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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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공동체 생활을 먼저 솔선수범하여 이끄는‘생활 이끄미’임명식을 수경 김태현 4명에 대하여 가졌으며, 상급기수와 하급기수가 그동안 군복무 생활에 대하여 상호 토론으로 갈등 해소 방법 등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져 활기찬 병영생활을 다짐하였다.

아울러 외부전문 심리상담사를 초청하여 복무중인 의무경찰을 대상으로‘더불어 사는 방법’등의 특별강의를 실시하였다. 한편 서승진 통영해경서장은 정부 3.0 협업과 소통을 위해 복무중인 의경과 화합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각종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적극적으로 검토 할 것을 약속하며, 보람과 긍지를 가지고 모범적인 병영생활이 되어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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