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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성교단 서울서지방회 남전도연합회(회장 이봉학 장로) 일일부흥집회 가져

남전도회가 연합하여 전도 사명에 진력을 다할 것을 다짐
기자명 : 오형국 입력시간 : 2017-09-19 (화)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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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성(총회) 소속 서울 양천구 목동동로 소재 '꿈꾸는 교회, 비전있는 내일!'를 표방하고 있는 능력교회(담임 이동석 목사)에서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915() 오후10시 서울서지방회 남전도회연합회(회장 이봉학 장로)는 일일부흥집회를 갖고 남전도회가 연합하여 하나님의 복음을 심는 전도 사명에 진력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예배는 서울서지방회 남전도회연합회 회장 이봉학 장로의 사회로 고부삼 장로(수석부회장/등촌제일교회)의 기도, 권대인 장로(총무/신월동교회)의 성경봉독, 능력교회 색소폰선교단,신월동교회 로고스중창단 특송에 이어 고신원 목사(신월동교회 담임교회)'성공과 형통'

(5:1-11)이란 제하로 설교했다.

 

설교에서 고 목사는 "우리 삶 가운데 세상에는 성공(소유)과 실패(잃어버리는것)가 있다. 본문 말씀에 시몬 베드로는 밤이 새도록 수고하였으나 잡은 고기가 없어 실패한 삶이었으나, 말씀에 의지하여 그물을 내리니 잡은 고기가 심히 많아 그물이 찢어질 정도로 성공한 삶이었다.

예수께서 이후로는 네가 사람을 취하리라 하시니 베드로와 그 형제들이 배를 육지에 대고 모든 것을 버려두고 예수를 따랐다. 모든 것을 버리며 실패한 인생인 것 같지만 형통한 삶을 사는것, 이것이 진정한 성공이다.

 

국어사전에 형통이란 모든 일이 뜻과같이 잘되어 가는 것이다.

39:1~3 요셉은 하나님께서 함께하셔서 형통한 자가 되었다. 그런데 애굽으로 팔려온 요셉은 보디발의 집에 노예로 있게된다. 노예생활이 행복할 리가 없다 . 내뜻이라면 자유함이 있어야한다. 형통이란 내뜻대로 되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되는 것이 형통이다.

요셉처럼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할 때 축복의 삶을 누리듯이 우리도 말씀대로 순종하며 하나님의 뜻대로 형통한 삶을 살아가는 남전도회가 되시라고 전했다.

 

이어 능력교회 아카펠라중창단의 헌금찬양과 고창배 안수집사(회계/능력교회) 헌금기도, 이동석 목사(능력교회 담임)의 축도로 마쳤다.

 

오형국 종교국장 ohhk20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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