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 고려 제
67회 총회가
"우리가 마땅히 할 일을 한 것 뿐이라
(눅
17:7~10)"는 주제로
18일 제네바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개회되어
20일까지 모든 일정을 마치고 폐회됐다
.
이번 총회에서는 신임 총회장에 김길곤 목사를 비롯하여 부총회장 박영출 목사, 총무 표성철 목사, 서기 이현상 목사, 부서기 고일곤 목사, 회의록서기 안흥수 목사, 회의록부서기 현영훈 목사, 회계 조영찬 장로, 부회계 이정 장로가 선출되었다.
회무처리 전 드려진 개회예배는 서기 이현상 목사의 기도, 회록서기 표성철 목사의 성경봉독, 킹스웨이중창단의 특송 후, 홍록두 목사가 "우리가 하여야 할 일을 한 것 뿐이라"(눅 17:7-10)라는 제하로 설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