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민 서울경찰청장은 4월 19일 무궁화회의실에서 CJ대한통운과 업무협약을 맺고, 범죄예방 및 검거, 교통질서 확립에 공로를 세운 택배기사에게 감사장과 안심택배 인증스티커를 수여, 보행안전캠페인(정지선 출발시 ‘3초의 여유’)에 적극 동참하기로 하는 등 상호 협력을 통해 범죄예방환경을 만드는데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