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배 부산청장은 2018. 5. 3.(목) 09:00 부산청 동백광장에서 부장, 각 과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9주기 동의대 사건 순국경찰관 추모 공간을 참배하였습니다.
조 청장은 순국 경찰관들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부산시민이 소통과 공감으로 시민을 안전하게하며 따뜻하고 믿음직한 부산경찰이 되자고 거듭 약속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