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경찰청( 청장 김규현)은 2018년 8월 16일(목) 동부 지원파출소에서 사업실패와 가정불화로 자살을 시도한 요구조자를 목맴 직전에 발견하여 생명을 구조한 경찰관에게 포상 수여 및 격려가 있었다. 100만 공무원 중 24시간 국민의 전화를 받는 곳은 112와 119뿐으로 최일선 경찰관은 국민이 느끼는 국가 라는 자부심을 갖기를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