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청장 이주민)dms 9.16일부터 21일까지 운영되는 ‘남북정상회담 프레스센터’ 경비근무에 1일 250여명(3개 부대 포함)을 배치하여 24시간 빈틈없는 근무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경찰특공대를 지원하여 사전 안전검측을 실시하는 등 행사장 내․외곽 안전확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주민 서울경찰청장은 동대문 디자인 프라자 內 경비상황을 점검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하면서 ‘남북정상회담 프레스센터’ 운영이 끝날 때까지 작은 사건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저작권자 © 특수경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