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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현장중심 소통으로 조직 활력 업그레이드 !

기자명 : 강신욱 입력시간 : 2018-10-23 (화)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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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준 청장 취임(7. 30.) 이후 여성대상 범죄 등 사회적 약자 보호와 민생치안 확립에 주력, 주민 체감안전 수준이 높아지고, 각종지표가 전국 상위권을 유지하는 등 치안이 안정되며, 내부적으로 현장중심의 소통문화를 확산하면서 ‘조직 전반의 활력이 높아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먼저, 정책집행 과정에 ▵주민 ▵기관 ▵현장경찰의 참여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로 ‘치안정책 시민자문단’을 구성, 체감안전도 조사에 정기적으로 참여하여 의견을 제시하고, 일선 직원들이 지방청의 정책결정에 직접 참여하는 ‘현장의 대변인’ 제도를 도입하여 본격 운영 중에 있다.
자율방범대 등 협력단체와 함께하는 공동체 치안으로 사회안전망도 더욱 촘촘히 구축하고 있다.
고화질 CCTV 확대 등 방범 인프라를 지속 확충하고, 지역공동체와 협업, 범죄불안요인에 적극 대처하는 한편, 주민이 원하는 시간·장소를 순찰하는 탄력순찰을 정착시켜 나가고 있다.
아울러 시민단체, 학계 등과 유기적 협력을 통해 수사구조개혁, 자치경찰 등 경찰개혁 공감대도 확산하고 있다.
여성·노인 등 사회적 약자 보호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여성안전을 걱정하는 국민의 목소리를 무겁게 새겨, 불법촬영 등 여성대상 범죄와 사이버성폭력에 엄정 대응하고, 여성긴급전화 1366센터와 공동으로 위험가정을 방문*하여 가정폭력 예방활동을 전개하는 한편, 배회감지기 무상보급 사업으로 노인 실종을 예방하고, 위기청소년을 집중관리하여 학교폭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였다.
또한 ‘사람이 먼저’인 교통문화 조성에 적극 노력한 결과, 보행자와 노인 사망사고가 큰 폭으로 감소하고, 스쿨존 특별관리를 통해 ’12년 이후 현재까지 스쿨존 내에서 사망사고가 발생하지 않고 있다.
최근 급증하고 있는 보이스피싱 근절에 총력 대응하고 있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3개권역 13명으로 ‘전담수사팀’을 발대하여 피해회복 등 사건해결에 수사력을 집중하고, 대대적인 홍보를 통해 범죄 예방에도 힘을 쏟고 있다.
실제, 지난달에 강원경찰의 보이스피싱 예방교육을 받은 70대 할머니가 보이스피싱으로 1,300만원을 인출한 23세의 손녀를 설득하여 피해를 예방한 사례도 있었다.
서민생활을 위협하는 강력범죄도 적극 검거하고 있다.
체감치안과 직결되는 강·절도 범죄를 엄단하고, 조직폭력 범죄 소탕에 역량을 집중하는 한편, 특히, 10월부터 두달간 노인과 영세상인을 대상으로 폭행과 갈취를 일삼는 ‘생활주변 폭력배’를 특별기간을 운영, 단속하는 등 주민의 평온한 일상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또한, 범죄정보와 지리정보가 결합된 ‘지리적 프로파일링 시스템’ (Geo-Pros)을 적극 활용하는 등 스마트 치안을 실천하고 있다.
전 경찰서장 대상 특별교육을 실시하고, 지역경찰 팀장, 형사팀장 대상 실무교육과 함께 자체 경진대회 개최를 통해 범죄예방 역량을 제고하고 있다.
과거의 경직된 문화에서 벗어나, 지휘관부터 권위와 특혜를 내려놓고 현장과 격의없는 소통을 펼쳐 나가고 있다.
유례없는 폭염 속에 취임한 김 청장은 기존의 소집방식이 아닌 화상회의 형태의 취임식을 개최하여, 피서철 행사소집으로 인한 경찰서장들의 업무공백이 없도록 하고, 행사를 준비하는 직원들의 부담을 크게 줄였다.
지방청장의 경찰서 현장방문도, 기존 본서 중심이 아닌, 역대 최초로 국민과 직접 접하고 있는 105개 모든 지구대·파출소를 방문하여 직원들을 격려하고 소통하는 파격적 방식으로 대·내외의 주목을 받고 있다.
청장 집무실을 상시 개방, 직원들과 자유롭게 소통하고, 경비전화 등을 활용한 비대면 보고를 활성화 하는 등 불합리한 제도와 관행개선에도 앞장서고 있다.
특히, 톡톡튀는 아이디어로 무장한 직원들로 ‘현장활력 전담팀’(팀명 : 행복충전소)을 신설하여, 업무에 지친 직원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일하는 재미와 일할 맛 나는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강원경찰청은 금년 초 2018 평창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 성공 개최를 바탕으로 안정적 치안유지와 현장 중심 소통에 노력한 결과, 강원경찰의 치안역량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하며, 끝으로, 제 73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평온한 치안이 유지될 수 있도록 강원경찰에 아낌없는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도민 여러분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경찰에 주어진 역할을 올바르고 정확하게 수행하며 매사에 정성을 다하는 따뜻하고 믿음직한 경찰을 구현해 나갈 것을 강조하였다.<저작권자 © 특수경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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