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경환 서울경찰청장은 12월 28일 서경마루에서 오랜기간 맡아온 소임을 마무리하는 직원과 가족들을 초청하여 영예로운 퇴임을 축하하고 앞날의 건승을 비는 자리를 가졌다.
kcspf@naver.com <저작권자 ⓒ 특수경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