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찰청(청장 김규현)은 1. 2(화) 10:00, 지방경찰청 빛고을 홀에서 직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시무식 행사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기해년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시무식 행사에 앞서 청장 등 지휘부는 경우회, 참전유공자회 및 경찰유족회와 함께 남구 양림동 소재 ‘경찰충혼탑’을 찾아 참배하고, 순국선열 및 순직경찰관의 넋을 기리며, 광주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경찰이 될 것을 다짐했다. <저작권자 © 특수경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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