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경찰청 수사본부는 주말 이틀 동안, 2.15.(금) 한화 대전공장 압수수색을 통해 압수한 사건관련 문서와 CCTV 등을 분석하고, 공장 관계자들을 출석시켜 작업공정 등 제반사항을 조사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점은 없었는지, 특히 추진체 폭발원인이 무엇인지 중점적으로 살펴보고 있다.
또한 2.18.(월) 오전 국과수 등 합동으로 3차 감식을 진행할 예정이며, 사고원인 규명을 위해 다각도로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특수경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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