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엽 경남경찰청장은 5. 29. 경리계에서 생일케익을 직접 들고 찾아가 최상윤 시설주사보의 생일을 축하였다. 이 자리에서 백승엽 청장은 최상윤 주사보의 경남도와의 토지 이관문제의 진행상황을 듣었으며, 또한 사소한 애로사항까지 경청하였고, 여타 직원들의 근무시 힘든 점 등도 이야기를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