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배 경남경찰청장은 12. 29(화) 1층 기자실을 찾아 기자와의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조현배 청장은 경찰생활을 시작한 이후 29년만에 고향에서 첫 근무를 하게 되어 설레임과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안전하고 행복한 경남치안를 위해 예방치안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