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남부경찰서(서장 정지용)는 5일 『제17회 인천아시안게임』을 대비한 문학 하키장 및 복싱장 등 훈련시설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였다.
이 번 점검은 아시안게임에 대비하여 선수 훈련시설 취약개소를 점검하고 미흡한 점을 보완하기 위하여 실시된 것으로 훈련시설 내·외부 시설현황 파악 및 요도를 작성하는 등 사전에 철저한 대비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였다. 한편 정지용 인천남부서장은 “인천에서 열리는 큰 대회가 성공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각자 맡은 업무에 충실히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