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경찰서(서장 이병우)는 9. 7(금) 오전, 경북지방경찰청이 실시한 2018년 상반기 교통업무 평가에서 최우수점을 받아 3년 연속 '베스트 교통경찰'로 선정되었다. 칠곡경찰서 교통관리계에서는 교통사망사고 예방 순찰 및 홍보, 교통무질서 근절을 위해 앞장서 왔으며, 매주 찾아가는 어르신 교통안전교육 실시로 주민들의 호응을 받고 있다.
이병우 경찰서장은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칠곡 군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여 교통사고 예방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저작권자 © 특수경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