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경찰서(서장 이동기)는 2018. 9. 12. 11:00, 추석 명절을 앞두고 경찰발전위원회(위원장 신윤섭)와 함께 대전 유성구 죽동 소재 사회복지시설인 유성구행복누리재단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날 유성서 경찰발전위원회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200만원을 지정기탁하기도 했다. 이동기 서장은“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소외된 계층에 대한 생계, 의료 등을 지원하고 주민의 다양한 복지욕구에 부응해 전문적인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저작권자 © 특수경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