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차병원 간 업무협약식 개최서울강남경찰서(서장 이재훈)에서는 ‘18. 9. 17.(월) 10:30경 강남경찰서 5층 강남마루에서 강남차병원(병원장 : 민응기)과 함께 피해자 보호·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MOU)을 개최하였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강남차병원은 사회적 약자와 소외 계층을 위해 진료 및 검사지원은 물론 생필품 지원등 다양한 방면으로 피해자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서울강남경찰서장은, “이번 차병원과 업무 협약을 통해, 공적사각지대에서 소외받고 있는 사회적 약자인 범죄 피해자들의 피해회복과 치료를 위한 정신적·경제적 지원을 강화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으로 사회적 약자와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로 만들어 나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특수경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