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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 중국동포 상대 취업빙자 사기혐의 6명 검거, 기소의견 송치

기자단 활동을 통해 수익을 받을수 있다며 회원가입비 등 명목으로 640여명으로부터 7억원 상당을 편취
기자명 : 이준영 입력시간 : 2018-10-29 (월)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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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경찰서(총경 구재성)는 '17. 9월부터 '18. 10월까지 강남 지역에 사무실과 교육장에서 고령의 중국교포를 상대로 사업설명회를 개최, '정부지원사업으로 전국 시·군·구청에 소속된 [어버이 기자단]에 가입하면 국가보조금과 취재수당 등 월 200~300만원 상당을 받을 수 있다'고 속여 가입비, 운영비 등 명목으로 640여명으로부터 총 7억원 사당을 편취한 대표A씨 등 6명을 사기 혐의로 검거, 이중 A 씨는 구속, 나머지 5명은 불구속의견으로 송치하였다.
피의자들은 국내 사정에 밝지 않은 중국교포들을 상대로 쉽게 회원을 모집하고 특히 고령의 중국동포인 경우 한국내에서 안정적인 일자리나 수입을 얻기도 어려우며 상대적으로 입금이나 처우에 있어 소외받고 있다는 심리를 이용해 부당한 처우나 인권을 개선해주겠다며 회원을 모집해 범행하였다.
특히, 피의자들은 자체 제작한 '기자증'과 'PRESS'라는 문구가 기재된 유니폼을 주며 속였으나, 실제 '정부 지원 사업'은 전혀 없었고 기자가 되기 위한 교육도 휴대폰을 이용한 동영상 촬영이나 촬영한 사진·동영상을 인터넷 카페 등에 게시하는 정도에 불과했다. 고수익을 보장하는 내용의 사업설명회나 광고에 주의해야하며 특히 '정부 지원 사업'은 그 종류와 조건, 금액이 다양하므로 해당부처에 실제 사업인지 여부를 정확히 확인할 것을 당부드린다.<저작권자 © 특수경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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