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부경찰서(서장 김홍균)는 ‘19. 2. 14. 19:30경 북구 임동 자율방범대에서 공동체 치안활성화를 위해 힘써온 협력단체 인증패 현판식, 감사장 수여 및 간담회를 통해 치안파트너 관계를 구축했다.
이 행사는 협력치안 최일선에서 활동 중인 방범단체에 대해 자긍심과 명예심을 고취함으로써 『범죄없는 안전한 북구』치안 확보를 위해 마련되었다.
김홍균 경찰서장은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치안으로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마음과 정성을 모아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저작권자 © 특수경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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