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유성경찰서(서장 심은석)는 3. 7.(목) 15시 경찰서 회의실에서 대전시청, 도로교통공단, 대학교수 등 관련 분야 전문가 7명으로 구성된 위원회를 열어 2019년 제1차 교통안전시설 심의를 진행했다.
이날 교통안전시설 심의위원회에서는 신호기 신설 등 총 50여건의 안건 가운데 46건에 대해 가결 처리함으로써 개선될 수 있도록 조치 하였으며 4건은 부결 처리하였다.
심은석 유성경찰서장은“소통과 안전을 목표로 교통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함으로써 주민들이 사고로부터 벗어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저작권자 © 특수경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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