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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 ‘대검찰청 검사 사칭’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기자명 : 이준영 입력시간 : 2019-03-15 (금)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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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북부경찰서(서장 경성호)와 포항신협 직원들의 신속한 대처로 ‘대검찰청 검사 사칭’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은 사례가 있어 미담이 되고 있다.
포항북부경찰서 역전파출소 김재학 순경과 김승진 경위는 지난 3. 5.(화) 13:29경 “검사와 수사관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피해자의 통장이 범죄에 이용되어 혐의를 벗기 위해서는 금전을 송금해야 된다.”며 입출금 창구에서 거액을 출금하려는 피해자를 이상하게 여긴 은행 창구 직원의 보이스 피싱이 의심된다는 112신고를 접수하고, 신속히 현장에 출동하였다.
은행에 출동하여 신고자(은행 직원) 및 피해자 상대로 사건 경위 청취해보니, 보이스피싱이 확실하여 출금을 제지하고 피해자 상대 유사사례 반복되지 않도록 예방교육을 실시하였다.
아울러 보이스피싱 혐의자들이 피해자에게 송금을 요구하면서 휴대전화에 특정 앱을 설치하도록 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악성코드 예방을 위해 휴대전화를 초기화하도록 조치해서 큰 피해를 막았다.
특히 입출금 창구에서 출금을 시도하는 피해자가 매우 불안해 보여 보이스 피싱임을 일찍 감지한 포항○○신협 여직원의 기지로 신속한 112출동이 이루어져 보이스피싱을 조기에 막을 수 있었다.<저작권자 © 특수경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lp339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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