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배 경남경찰청장은 2016. 2. 15. (月) 마산동부경찰서 4층 강당에서 경찰서장, 각 과장, 지·파출소장, 본서 직원 등 100여명과 함께 치안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경남청장은 김정완 마산동부서장으로부터 관내 치안 활동 사항을 보고 받은 후 현장 우수사례 및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고 현안에 대해 논의하면서,“치안의 시작과 끝은 안전인 만큼 예방치안 확보가 최우선이라는 마음자세로 업무에 정통한 전문경찰이 되기 위해 노력해야 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