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3. 11.(금) 오후, 중부경찰서(서장 박희룡) 청문감사관실에서는 서문시장치안센터 내 활용도가 낮은 방1개와 공간을 피해자가 안정을 느낄 수 있도록 포근한 환경으로 재정비하여 범죄 피해자 안전 숙소로 활용, 의탁장소가 없는 피해자에게 긴급피난처를 제공하여 예산절감과 실질적인 피해자보호활동에 기여하기로 하였다. 앞으로 많은 관심과 범죄피해자 보호에 적극 이용해주시기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