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6월 14일과 16일, 4대 사회악 근절 및 안전한 인천을 만들기 위해 한국GM, 동서식품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한 상호협력 및 공감대 확산, ▲ 부평경찰서가 추진하고 있는 시책과 성과 홍보, ▲ 학교폭력예방 및 청소년 보호를 위한 지원 및 예방활동 전개, ▲공공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상호간 협력 등을 협약하였다.
이기주 서장은 “이번 경찰과 기업의 공동프로젝트로 인천의 미래를 새롭게 열어가는 중요한 계기가 되어 안전한 치안망을 구축하고 참여치안의 극대화를 구하는 첫 걸음이 될 것이다.”는 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