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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바울 선교사 선교보고 및 우크라이나 대학생 ‘천사찬양단’ 특별초청 찬양

11월 2일 오전10시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한국원로목자교회 수요예배
기자명 : 문형봉 입력시간 : 2022-11-01 (화) 09:54

우크라이나대학생.jpg

HUMENIUK DANA, PURSHAHA DANIELA, MURAKH LILIIA, MAKUKH DIANA, ALEKSIESIEVA OLEKSANDRA, CHORNOPYSKA VIKTORIIA 


우크라이나 대학생으로 구성한 천사찬양단(사진·단장 김바울)이 오는 2일 오전 10시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한국원로목자교회 수요예배에서 특별 찬양한다.

 

찬양단은 여기 모인 우리를 비롯 다양한 곡목으로 찬양하며

단장 김바울 선교사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선교보고를 한다.

김 선교사는 러시아에서 30, 우크라이나에서 8개월간 선교사로 활동중이다.

 

김바.png 우크라이나 김바울 선교사

또한 김선교사는 최근 기도 가운데 하나님의 명령으로 우크라이나에서 선교활동을 펼치고 있다우크라이나 대학생들의 찬양과 목소리를 관심 있게 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한국기독교원로목회자재단은 2014년 설립 이후 은퇴 및 원로목회자를 지원하기 위한 한국원로목자교회설립 등 다양한 사역을 전개하고 있다.

 

아울러, 매년 1'한국교회원로목회자의 날'을 제정해 개최하고 있고 한국기독교원로목회자회관 건립을 추진 중이다.

 

998812.jpg 후원회장 이주태 장로

후원회 회장 이주태 장로는 목자카페를 마련해 원로목회자들에게 무료로 커피와 차, 다과 등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사단법인 한국원로목사총연합회' 사무실을 만들어 비용을 부담하는 등 원로목회자들을 섬기고 있다.

문형봉 기자 mhb04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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