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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부영 박사 칼럼, 너희가 믿을 때 성령을 받았느냐?

* Calvin Theological University 장부영 교수 *
기자명 : 이창희 입력시간 : 2023-02-08 (수)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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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lvin Theological University 장부영 교수 *

믿었을 때 성령을 받으셨나요? (사도행전 19:2)
많은 성도들이 "성령을 받는" 주제를 완전히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사실이다. 그에 대한 완벽한 지식이 없다. 어떤 사람들은 문자를 고집한다 (행동 장 8: & 19 :)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지 않는 사람들에 대한 말씀을 의미하지만, john의 이름으로만. 그러나 그 말씀의 빛에서 설득할 수 없다 " 그들은 오직 주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았습니다 " (행 8:16), 그리고 " 성령이 있는지 많이 듣지 못했다 " (사도행전 19:2). 선지자들이 그 행위에 대해 강조한 성령을 정확히 이해하기 위해, 내 생각에는, (1) 문자의 분석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2) 다음과 같은 신학 편곡:

(1) 문자의 분석 (사도행전 19:2-6; 8:6-17)
문자의 중요한 wordings를 편곡하는 경우, 그들은 이미 ① 년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습니다 (사도 8:14), ② 믿음을 가지고 세례를 받았습니다, ③ 하지만 그는 아직 그들 중 어느 누구도 떨어뜨리지 아니하였노라 (행 8:16), ④ 은 성령이 있는 것을 듣지 못하였으니 (행 19:2), ⑤ 들으며 필립의 작품을 통해 기적을 보았습니다 (사도행전 8:6) ; 8:7), ⑥ 그들이 성령을 받을 수 있도록 기도하였고 그들에게 기도를 하였고 그들에게 손을 댔으니 성령이 성령을 받았노라 (사도행전 8:6; 8:17) ). 이 단어는 (1) 물과 성령과 함께 세례를 (2) 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2) 성령의 선물입니다. 물론 성령의 세례를 완전히 이해해야 합니다, 성령의 채움, 그리고 성령의 선물입니다. 그러나 theologically summarizing, 성령의 작품은 (1) 재생의 작품, (2) 의 작품, 그리고 (3) 이 (3) 에서 권한 (charismata) 의 작품 성령의 작품. 위에서 언급한 텍스트 (사도 19:2) 는 기사와 관련된 (3), 이것은, 권능을 권장합니다. (charismata)

(2) 신학 편곡 (특히, 체계적인 신학 편곡)
성경에 대한 체계적인 신학 이해는 대부분 세 가지 측면에서 정리될 수 있습니다. 즉, (1) 같은 정신을 통해 재생된 정신 (2) 의 측면에서 정리될 수 있습니다, (2) 율 정신을 같은 정신으로, 그리고 (3) 같은 정신을 통한 정신을 권장합니다. 나는 단순히 공간을 원할 과목을 설명할 것이다. 계속될 수 있도록

[이해하기 어려운 말씀] (16) (너희가 믿을 때 성령을 받았느냐?) ①

너희가 믿을 때 성령을 받았느냐? (행 19:2)
성도들 중에 많은 사람들이 성령에 관한 온전한 지식이 부족하여 성령 받는 문제를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어떤 이들은 주장하기를 본문은 “세례 요한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았을 뿐, “주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지 못한 사람들에 관한 말씀이라고 한다. 그러나 이 주장은 “주의 이름”으로 세례만 받았을 뿐 성령이 있음도 듣지 못했다는 말씀(행 8:16; 19:2)에 비추어 보아 설득력이 없다. 사도행전에서 사도들이 강조한 성령에 관하여 정확하게 이해하려면 (1) 본문분석과 (2) 신학적인 정리가 필요하다고 본다.

(1) 본문 분석 (행 19:2-6; 8:6-17)
본문들 중에서 중요한 워딩들을 논리정연하게 이어보면, 그들이 ① 이미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고(행 8:14), ② 믿고 주의 이름으로 세례는 받았으나(행 8:12; 8:16), ③ 아직 한 사람에게도 성령 내리신 일이 없어서(행 8:16), ④ 성령이 있음을 듣지도 못하였는데(행 19:2), ⑤ 빌립을 통하여 성령의 능력(표적)이 나타났음으로(행 8:6, 8:7) ⑥ 성령 받기를 기도하고(행 8:15), ⑦ 안수함으로 성령을 받아 방언도 하고 예언도 했다고 했다(행 8:17; 8:6). 이 말씀들은 (1) 물세례와 성령세례 (2) 성령의 은사로 요약된다. 물론, 성령의 세례, 성령의 충만, 성령의 은사 등등에 관한 올바른 이해도 있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신학적으로 요약하자면, 성령의 사역으로 (1) 중생의 사역과 (2) 성화의 사역, 그리고 (3) 능력(은사)의 사역으로 요약 정리할 수 있다. 위에 언급된 본문(Acts 19:2)은 (3)항 즉 능력(은사)을 주시는 성령에 관련된 것이다.

(2) 신학적 정리 (특히 조직신학적 정리)
성경에 나타난 성령에 관한 조직신학적인 이해는 크게 세 가지로 요약된다. 다시 말하면, 같은 성령으로 말미암아 (1) 중생시키는 성령(regenerating Spirit), (2) 성화시키는 성령(sanctifying Spirit), (3) 능력(히 12:은사) 주시는 성령(empowering Spirit)으로 요약할 수 있다. 제한된 지면관계로 여기서는 간단하게 요약하여 설명하려고 한다
(1) 「Regenerating Spirit」 means the Holy Spirit, the One of the Trinity (John 3:5-8), who makes the believers to be regenerated (John 3:3-5), once to be completed in the ontological dimension (John 3:4-6), and to be changed from the sinners to the righteous (Heb. 12:23), namely the children of God (Luke 20:36; John 1:12; Rom. 8:16). These mean that the Holy Spir...계속 읽기

[이해하기 어려운 말] (17) (믿음이 있을 때 성령을 받으셨나요? )
(너희가 믿을 때 성령을 받았느냐?) ②
(1) '재생성 정신' 은 성령을 의미한다, 트리니티 (존 3:5-8), 신 믿는 자들을 재생성 (존 3:3-5), 존재의 차원에서 완성하기 (요한복음 3:4-6 장 3:4-6 절) 실로 죄인들에게는 의로운 자들로부터 변하노라 12:23), 즉 하나님의 아이들 (루크 20:36; 존 1:12; rom. 8:16). 이는 성령이 아담과 우리의 아버지, 그리고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로 다시 우리를 용서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성령의 everlastingly unchangeable 작품입니다.

(2) '율 정신' 은 성령을 의미하며, 삼위일체 (존 3:3-5),, 믿는 사람들의 성숙을 위해 내부와 외부 작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그리고 한 번도 쏟아지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가 죽을 때까지 채워졌어. 그리하여 우리는 말씀과 기도와 우리의 일을 통해 성령의 열매를 맺어야 하고 결국 믿음의 성격은 율이며 죽음 후에 신성하게 될 것이다.

(3) '권능 정신' 은 성령을 의미하며, 삼위일체 (사도 1:8; 2:1-5; 4:29-31), 국민에게 전력과 선물을 제공하고 그의 목회를 무료로 사용하고 싶다 재생과 sanctification에서, 그리고 다시 태어날 수 있거나 신성하게 태어날지 여부에 대한 다양한 선물을 일시적으로 제공합니다. 그러므로 성령의 선물이 다양하다. 말씀과 기도를 통해 우리 안에 있는 그의 힘과 선물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항상 성령을 완전히 받으셔야 합니다.

[결론]
"성령을 받는 것은 하나로 이해하지 못합니다. 다음과 같이 이해해야 합니다 : ( 1 ) 존재의 차원에서 재생성된 정신, ( 2 ) 기능성 차원에 있는 율와 권능 정신. 그것은 정확히 성경적인 이해입니다. 재생은 한 번의 일 ( 성령의 세례 ), 그리고 진실을 의미합니다," 일단 구원은 영원하다 "이 ( 1 존 3:6;3:9 ; 5:18 ), 그리고 sanctification와 선물은 기능적인 변화를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죽음까지 우리의 육체적 인격의 성숙을 지속적으로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성경이 말한다," 정신을 담을 수 없다 " (1 thess. 5:19). 다시 태어난 성도들이 " 상속의 보상 " (col. 3:24), 그리고 " 그들의 작품에 따르면 보상 " (목사) . 22:12; 1 코린. 3:14-15; dan. 12:3), 그들의 sanctification와 작품을 통해 성령의 힘으로 일한다. - 할렐루야 아멘!

[이해하기 어려운 말씀] (17) (너희가 믿을 때 성령을 받았느냐?) ②

(1) 「중생시키는 성령」은 신자들을 거듭나게 하는 성령(요 3:3-5)으로 존재론적 차원에서 단회적인 사역에 의하여(요 3:4-6) 죄인이 완전한 의인으로(히 12:23), 즉 하나님의 자녀(눅 20:36; 요 1:12; 롬 8:16)로 변화시키시는 성령(요 3:5-8)을 의미한다. 이것은 성령께서 우리를 아담에게서 유전 받은 원죄의 사면으로 하나님의 자녀로 중생시키시는 것을 의미하며 영원히 변함이 없는 성령의 사역을 의미한다.

(2) 「성화시키는 성령」은 거듭난 신자들의 신앙인격의 성숙을 위하여 내외적인 사역을 통하여 우리 자신이 부단히 노력하도록 도우시는 성령으로, 이는 단회적 사역이 아니라 죽을 때까지 계속해서 충만 충만하게 받는 성령을 의미한다. 그래서 말씀과 기도와 자신의 행동을 통하여 성령의 열매를 맺어야 하고, 결국 성화의 과정을 통하여 신앙 인격이 성화되어 가다가 죽은 후에야 비로소 성화가 완성되는 것이다.

(3) 「은사(능력)를 주시는 성령」은 중생과 성화에 구애되지 않고, 하나님께서 사용하시고자 하시는 자들에게 필요한 은사를 주시는 성령을 말한다. 물론, 중생하고 성화과정을 잘 밟아나가는 성도들은 물론,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게도 일시적으로 각가지 은사들을 주시는 성령의 역사를 의미한다. 그래서 은사들이 다양한 것이다. 이 성령은 능력이나 은사들 고양시키기 위하여 말씀과 기도를 통하여 계속해서 중만 충만하게 받아야 한다.

[결론]
“성령을 받는다”는 말씀을 하나로 생각해서는 안 된다. 성령은 (1) 존재론적 차원에 중생시키는 성령으로, (2) 기능적인 차원에서 성화와 능력을 주시는 성령으로 이해해야 성경에서 말하는 성령을 올바로 알 수 있게 된다. 중생은 존재론적 변화로서 단회적인 역사(성령세례)로 영원하기 때문에,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다”라는 진리가 성립된다(요일 3:6; 3:9; 5:18). 그리고 성화와 은사는 기능적인 변화로서 계속적인 역사(성령 충만)로 신앙인격의 성숙을 위하여 우리의 육신이 살아있는 동안 죽을 때까지 반복적으로 받아야 한다. 그래서 “성령을 소멸치 말라”고 했다 (살전 5:19). 성령으로 중생한 사람은 “유업의 상”(골 3:24)을, 성령의 능력을 인한 성화와 사역에 따라, 즉 각자가 행한 대로 “보상의 상”(계22:12; 고전 3:14-15; 단 12:3)에 참여하게 될 것이다. 할렐루야 아멘! 

중앙취재본부 이창희 기자 jesus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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