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김마리 목사
(사)한국원로목사총연합회(대표회장 송용필 목사,후원 이사장 이주태 장로)한국원로목자교회(담임 양창부 목사)는 6월14일 10시부터 한국기독교연합회관 대강당에서 수요예배를 드렸다. 장정국 목사와 조병완 목사의 인도로 예배 전 찬양으로 하나님께 찬양을 통하여 새 힘을 얻고 영광을 돌렸다.
예배인도 오세영 목사
오세영 목사의 인도로 목자 찬양대의 송영으로 시작하여 찬송가 185장을 합창하고 신앙고백 후 임화영 목사가 대표기도를 드리고 성경봉독 행 2:1-4절을 신현만 목사가 낭독한 후 목자 찬양대 차재연 사모의 지휘, 백정미 집사의 반주로 “이제 내가 살아도”를 은혜롭게 찬양하여 예배자들이 아멘으로 화답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이어 김마리 목사가 “갈것인가 말것인가”란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다함께 봉헌을 하고 정용하 목사의 봉헌 기도 후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한국교회의 부흥을 위하여, (사)한국원로목사총연합회를 위하여 문무엘 목사가 간절히 기도를 인도했다.특별연주에는 안재문 지휘자가 은혜롭게 연주하여 아멘으로 화답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대표기도 임화영 목사
성경봉독 신현만 목사
이주태 장로의 광고 후 찬송 389장을 합창하고 양창부 목사의 축도로 수요예배를 마쳤다.
봉헌기도 정용하 목사
예배 전경
예배 진행을 위하여 늘 수고하는 후원 이사장 이주태 장로는“우리 원로 목사님들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을 때까지 건강한 모습으로 함께 기도하고 찬양하며 은혜를 나누시다가 천국 가시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중앙취재본부 이창희 기자 jesus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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