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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철 목사 경기 화성시병 무소속, 예비후보의 ‘선거행복캠프’ 그 문을 열다

기자명 : 문형봉 입력시간 : 2024-03-02 (토)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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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식을 마치고

22대 총선이 40일도 채 남지않은 시점에서 여,야 공천의 잡음이 시끄러운 가운데 ‘새로운 선택’의 깃발을 들고 화성시병 선거구 무소속 신상철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실 개소예배가 3월2일 오후 3시 성대하게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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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철 예비후보

신상철 후보의 ‘행복캠프’가 열리는 개소식에 앞서 열린 예배에는 전국에서 올라와 함께 한 지지자들과 화성시민들로 출정식 열기가 가득했다. 노시열 목사(늘풍성한교회)의 인도로 정진호 목사(후원회장)의 기도, 서용선 목사(오산시기독교총연합회 회장)의 말씀으로 순서가 이어졌다. “하늘에서처럼 땅에서도”(마6:9~10)의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서목사는 “주님이 가르쳐주신 기도처럼 신상철 목사님의 국회의원 출마가 이 땅에서의 이루어짐이 되기를 기대한다”면서 “우리의 행동도 생각도 하늘에서처럼 이루어지기를 기도하자”고 전했다.

홍호수 목사(거룩한 방파제 사무총장)은 축사의 자리에서 “기독교의 정계진출이 세상의 구원을 위한 하나님의 섭리와 의도가 되기를 바라며 총선에서 승리하시기를 기도한다” “커다란 발걸음으로 꼭 뜻을 이루시기를 기도한다”고 축하의 말씀을 전했고 격려사를 전한 전하라 목사(한영부흥사협의회 상임회장)는 “뛰어난 리더십으로 학교와 단체를 이끌어가신 선배님의 큰 뜻을 위해 기도하며 당선의 기쁨으로 더 많은 일을 해주실 것”을 당부했다.

 이준영 목사(이화선목교회)는 권면을 통해 “이 땅에 보수와 진보의 타락과 무능을 혁신할 수 있는, 백성이 원하는 정치가 시작되는 곳이기를” 권하면서 “화성의 목소리가 4.10선거에서 빛과 소금이 되기를 기도한다”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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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총선에 나선 신상철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정치는 말이 아니라 실천하는 것이라는 것을 분명히 보여주는 후보가 되겠다”면서 “반드시 당선하여 깨끗하고 진실된 정치를 바라는 모든 분들의 희망을 이뤄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열정보다는 실천, 말보다 실천’이란 구호를 내걸고 출사표를 던진 신상철 예비후보는“위기에 빠진 대한민국 정치의 해결사가 되겠다. 화성 자긍심을 심겠다”며“4월 10일은 화성의 위대한 승리의 날이 될 것이다”는 각오를 전했다.

특히 ‘경기 화성시병 지역’ 무소속으로 나설 신상철 예비후보는“그동안 기독교인 국회의원들이 수고를 해왔지만 이젠 이전과 달이 정치 현장의 상황이 많이 바뀌었다”면서“술집보다 교회를 하나 더 세워야 이사회가 바로 가는 것이 대한민국 미래를 위해서 바른 결정인데 야당과 진보당에서 한국교회 폐쇄를 하는 악법을 발의하는 지경에 이르렀다”고 말하고“목사로 지켜본 세상을 바르게 잡기 위해 나서게 되었다”고 결심을 밝혔다.
 
한편, 신상철 예비후보는 신동신정보산업고등학교를 나와 서울한영대학교와 필리핀영지국제대학원을 졸업했다. 이후 한영총회를 중심으로 한국교회의 크고 작은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을 해 왔다.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 남포월드협의회, 오산시기독교총연합회, 부흥사협의회, 한반도복음화 등에서 주요 직책을 맡아 연합운동에 매진해 왔다.
 
특히 최근에는 반사회적 악법인 차별금지법과 소수인을 위한다는 목적으로 진행해온 ‘동성애’문제, 서초동 교사의 죽음으로 국민들이 좀 더 파악하게 된 잘못된 ‘학생인권조례’에 대하여 저지 및 사회적 정의 실현을 위해 앞장섰으며, 거룩한방파제(사무총장 홍호수 목사)의 상임회장으로 전국 국토 순례를 함께 해왔다.

모든 역경을 이기고 새로운 정치, 정직한 대한민국을 위한 총선 출정식에서 신상철 예비후보의 뜨거운 열정과 화성의 꿈을 기대해 본다. 

문형봉 기자 mhb04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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