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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추워지기 전에!” 10년 이상 노후보일러 가스안전 점검

기자명 : 박경희 입력시간 : 2018-12-11 (화)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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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겨울을 맞아 도시가스 5개 사와 협력하여 12월 한 달간 노후보일러 안전점검 및 에너지절약 무료컨설팅을 실시한다. 노후보일러 안전점검은 서울시내 10년 이상된 노후보일러를 대상으로 한다.

12월 한 달간, 도시가스사 안전점검요원들이 노후보일러 사용세대에 방문하여 가스 누출 여부, 배기통 이탈 여부 등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에너지 절약방법 등 컨설팅을 무료로 실시한다. 안점점검을 원하는 시민은 거주지역 도시가스사로 유선 접수하면 된다.

10년 이상 노후 보일러의 경우 열효율이 80% 내외로 떨어지고, 초미세먼지의 주요 원인물질인 질소산화물(NOx) 배출농도가 173ppm에 달하는 등 대기오염물질을 다량 배출하는 것으로 지적돼 왔다. 이러한 노후보일러를 사용하는 가구는 서울에서 약 132만 가구에 달한다. 서울시는 안전점검 및 컨설팅을 통해 열효율 92%, 질소산화물 배출농도 20ppm 이내인 친환경보일러로 교체토록 안내하여 에너지 절감에 따른 교체비 회수방안 등을 홍보한다.

가정용 보일러는 겨울철 생활필수품이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초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을 다량 배출한다.
이에 서울시는 국내 6개 보일러 제조사, 금융사와 협력해 ‘친환경콘덴싱보일러’를 보급하고 있다.

6개 보일러 제조사는 (주)경동나비엔 ,귀뚜라미(주), 대성셀틱에너지스(주), 롯데알미늄(주)기공사업본부, 린나이코리아(주), ㈜알토엔대우, 금융사는 BC카드이다.

일반 보일러를 친환경콘덴싱보일러로 교체 신청할 경우 1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고, BC카드 결제 시 12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도 가능하다. 교체를 원하는 시민은 구입하려는 보일러 제조사와 모델 을 선택한 후 해당 지역 보일러 대리점 에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대리점 기사가 접수 순서에 따라 가정으로 직접 방문해 보일러를 설치해준다.

서울시 관계자는 “친환경보일러로 교체시 설치 후 6년이면 보일러 구입비용을 모두 회수할 수 있다”며 이번 기회에 “초미세먼지도 줄이고 열효율도 좋은 친환경보일러로 교체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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