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총 게시물 813건, 최근 0 건
 

 

토요일에는 토요문화학교에서 문화예술 체험하자~

기자명 : 이하영 입력시간 : 2014-03-03 (월) 13:58
2014-03-03 13;57;01.jpg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학교의 주 5일제 전면 실시에 따라 주말에 초·중·고생 및 가족의 문화예술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간·또래 간 소통에 기여하고자 2012년부터 시작된 것으로, 2014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와 서울특별시가 함께 주최하며, (재)서울문화재단 주관으로 운영되고 있다.
 
'2014 서울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지역별로 초·중·고생 및 가족에게 문화예술교육을 진행하여 소통이 부족한 현대 가정에 이야기꽃을 피워주는 것에 주안점을 두고 있으며, 단순한 일회성 문화예술체험을 넘어 참여자들이 직접 아이템을 생각하고 만드는 등 본격적인 커리큘럼과 함께 공연까지 이어질 수 있는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자 하는 것이다. ‘서울 꿈다락 토요문화학교’에 참여하는 단체 분야는 연극, 시각예술, 음악, 국악 등 다양하며, 아이들의 창의성을 끌어내기 위한 문화예술교육단체의 톡톡튀는 발상의 프로그램이 다수 준비되어 있다.
 
선정된 34개 프로그램은 모두 무료로 운영되고, 신청방법, 기간 및 선발방법이 프로그램별로 다르므로 단체별로 연락하여 마감여부 등을 미리 확인하고 신청하셔야 합니다. 프로그램 일정은 서울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http://e-sac.or.kr)에서 ‘2014 서울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관련 정보에 첨부된 개별 단체 연락처 등의 정보를 확인하거나 아래 첨부파일을 확인한 후 문의하시면 됩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문화예술과(02-2133-2567) 및 서울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02-758-2033)로 문의하면 된다.
 
 


 
특수경찰신문 / 발행인/편집인 : 이주태 / 발행(등록)일자:2012년 2월1일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 18번지 대일빌딩 4층
TEL:02-2213-4258 / FAX:02-2213-4259 / 등록번호 : 서울 아01956 / 청소년보호책임자:이하영
Copyright ⓒ 특수경찰신문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