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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에 뭐하세요? 한글날 가면 좋을 명소와 행사

기자명 : 강신욱 입력시간 : 2018-10-05 (금)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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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한글, 서울을 움직이다’라는 주제로 세종 즉위 600주년 한글 주간 행사를 10월 6일부터 14일까지 총 9일간 개최한다. 행사는 차별적 언어 학술 토론회 등을 진행하는 ‘한글, 사회를 움직이다’, 공공 언어 성과를 전시하는 ‘한글, 행정을 움직이다’, 그리고 전 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공연이 열리는 ‘한글, 세대를 움직이다’라는 세 개 부분으로 나뉜다. 6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시민청 시티갤러리에서는 3개의 전시가 열린다. 남북 언어의 차이를 쉽고 재미있는 사례 중심으로 비교할 수 있는 전시와 일본식 한자어 표현, 메르스 용어 등을 순화한 서울시 공공 언어 개선 성과를 살펴볼 수 있는 전시, 어려운 문화재·공원 안내판을 쉽고 흥미있게 바꾼 안내판 개선 전시가 그것이다.
한글중심길의 순우리말 표현으로, 세종대왕 동상에서 시작해 한글학회, 주시경 집터 등 한글의 역사와 숨은 이야기가 가득한 길이다. 길 곳곳에 있는 18개의 한글 아트 작품을 발견하는 것도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광화문 세종대왕 동상 뒤편에는 특별한 공간으로 연결되는 입구가 있다. 바로 세종이야기 전시관이다. 이곳에는 세종대왕의 가족 관계, 품성과 취미 등 ‘인간 세종’에 대해 알 수 있는 전시부터 한글 창제, 과학과 예술 관련 업적을 살펴볼 수 있다.
매년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는 한글날 행사다. 올해는 ‘한글, 세상을 품다’라는 주제로 공연, 전시, 참여ㆍ체험 마당, 학술·경연 대회 등 다양한 행사가 광화문광장, 세종로공원 등에서 펼쳐진다.
세종대왕이 태어난 종로구 세종마을에서도 한글날 기념 축제가 열린다. 매년 많은 사람의 눈길을 사로잡는 훈민정음 반포식, 세종 즉위 교서 반포식 재현 행사와 함께 세종대왕 어가행렬이 올해도 진행된다.
국립한글박물관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한글날 축제가 열린다. 훈민정음 서문과 용비어천가 목판 체험 등의 체험 행사부터 기획 전시 연계 교육 ‘나는 별순검이로소이다’, 과거시험 급제를 노려보는 체험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저작권자 © 특수경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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