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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도 푸릇푸릇~ '서울식물원' 반짝반짝 ‘윈터가든’ 2월까지 열려

기자명 : 김가영 입력시간 : 2018-12-31 (월)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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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12월 24일부터 2019년 2월까지 서울식물원 식물문화센터(온실)와 열린숲, 호수원을 중심으로 ‘2018 서울식물원 윈터가든’을 운영한다. 먼저 서울식물원의 랜드마크인 온실 안에는 7m 대형 트리와 오렌지·자몽을 활용한 시트러스트리가 전시된다. 그 밖에도 크리스마스 모자를 쓴 변경주 선인장, 성탄을 맞은 정원사의 방 등 다채로운 전시를 만나볼 수 있다.
식물문화센터 1층 프로젝트홀에는 자원봉사자 40여 명이 손수 만든 대형 크리스마스 리스 포토존과 소원을 이뤄주는 자작나무 위시트리를 전시 중이다. 포토존과 위시트리는 1월 말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위시카드는 식물문화센터 운영시간(오전 9시~ 오후 4시)에 프로젝트홀 입구에서 받아 작성할 수 있다.

야외에서는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식물문화센터(온실) 입구부터 시작해 호수원, 열린숲 등 식물원 곳곳에서 ‘빛 정원’을 만나볼 수 있다. 야외 빛 정원은 2월까지 계속된다. 빛 정원은 ▴온실 입구 12m 높이 ‘대형 빛 트리’ ▴호수원 ‘무지개파노라마’와 ‘윈터 포레스트’, ‘아모리갈롱 빛 터널’ ▴열린숲 진입광장 ‘체리로드’와 ‘LED 실버트리’ 등으로 운영된다.

특히, 정원디자이너 아모리갈롱의 빛 터널에서는 2019년 1월 1일부터 2월까지 LED빔으로 시민들의 새해 소망을 바닥에 비춰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서울식물원 페이스북 페이지에 접속해 12월 28일까지 댓글로 새해 소망을 작성하면 응모할 수 있다.
서울식물원은 지난 10월 11일 임시 개방 이후 12월 16일까지 97만 명이 다녀갔다. 시범 운영기간 동안 식물의 안정적인 활착을 돕고 시민 의견 수렴을 통해 시설 및 운영 상 보완점을 개선, 2019년 5월 정식 개원할 계획이다.

임시 개방 기간 동안에는 무료로 운영 중이며, 동절기(12월~2월)에는 온실 입장 마감시간을 1시간 단축해 운영(평상 시 09~18시→ 동절기 09~17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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